한국에서 선거는 결과만 좋으면 도의적인 문제는 잘 안 따지는 풍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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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JMS 민주당이라 폭언을 하더니.그에 따르면 4·3에 김일성의 개입은 없었다.고약한 것은 태영호 의원이 이 2차 가해를 ‘사죄의 형태로 위장했다는 것이다.
북한의 대남 전략 전술을 아는 사람 입장에서 볼 때 김구 선생이 김일성의 통일전선 전략에 당한 것이다.당의 일각에선 내년 총선이 벌써 걱정된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그 학살로 가족을 잃은 4·3 유족들의 귀에 태영호 의원의 말이 어떻게 들렸겠는가.
또 그 만행을 정당화하는 데에 사용한 이유였다.김정하 정치디렉터더 중앙 플러스VOICE:세상을 말하다녹음 유언장.
[중앙포토] 한국에서 현재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어떻게 뽑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9조 들여 막았다점심은 편의점 도시락 먹고후식은 ‘백화점 빵 사는 이유더 중앙 플러스나의 반려일지이상봉 만나 ‘청담 강아지 됐다멧돼지 사냥개의 견생역전우리 애기요? 얘는 개잖아요타일러는 찰리아빠 거부한다14번째 미역국 먹고 떠났죠하루키 번역가 ‘행복한 이별더 중앙 플러스팩플 퍼스널‘똥손도 1분만에 화가 됩니다단.
그런 성취는 빨리 무너지는 게 바람직하다.세계에서 보기드문 기괴한 제도 #위성정당 예상못해 선거 난장판 #강행했던 민주당서도 자성 목소리2019년 12월27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선거법 개정안을 강행처리하기 위해 의장석으로 향하자 당시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